1. 발행 한도가 딱 정해진 코인 (디지털 금)
이 코인들은 처음부터 "세상에 딱 이만큼만 존재한다"고 못을 박아둔 경우입니다. 개수가 한정되어 있어 시간이 갈수록 희귀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.
- 비트코인(BTC): 최대 2,100만 개. 더 이상 찍어낼 수 없습니다.
- XRP(리플): 최대 1,000만 개. 이미 다 만들어져 있고, 조금씩 시중에 풀릴 뿐 추가 발행은 없습니다.
- 체인링크(LINK): 최대 10억 개. 한도가 정해져 있어 인프라 코인 중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.
- 에이다(ADA): 최대 450억 개.
2. 무한정 혹은 정기적으로 계속 찍어내는 코인 (인플레이션형)
네트워크를 유지하는 사람들(채굴자나 스테이커)에게 보상을 주기 위해 계속 새 코인을 발행합니다.
- 이더리움(ETH): 이론적으로 무제한입니다. 하지만 사용하는 만큼 소각(삭제)되는 시스템이 있어 공급량을 조절합니다.
- 솔라나(SOL): 최대 한도가 없습니다. 매년 일정 비율로 새 코인을 찍어내어 보상으로 줍니다. (단, 발행 비율은 매년 조금씩 낮아집니다.)
- 도지코인(DOGE): 대표적인 무제한 발행 코인입니다. 매년 50억 개씩 새로 나옵니다.
- 폴카닷(DOT): 원래는 무제한이었지만, **오늘(3월 14일)**을 기점으로 21억 개라는 한도를 정하고 발행량을 확 줄이는 큰 변화를 준 것입니다.